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클리피아/방송 히스토리 (문단 편집) ===== [[아르토리우스의 대검#s-2.3|심연의 대검]] 플레이 ===== 이번엔 [[기사 아르토리우스]] 컨셉 플레이를 진행했다. 컨셉 전 신성, 저주, 심연 3자루의 대검을 만들었으나 신성, 저주 속성은 평범하다 해서 버렸고 심연의 대검이 아르토리우스의 패턴을 써서 심연의 대검으로 진행하게 되었는데, 다크 소울 3 때도 늑대기사의 대검이 왼손에 착용이 안 돼 불만을 표출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똑같이 왼손잡기가 너무 시궁창이라[* 1과 3는 왼손잡기 시 약공이 '''막기'''가 되며 강공이 그냥 약공이다. 그리고 양손잡기를 하면 강제로 오른손으로만 들리게 된다. 1이야 초창기니 그렇다 쳐도 3에서는 2의 왼손잡기 기능을 없애버리고 도로 1의 왼손잡기 기능으로 되돌려놨기에--퇴화-- 당연한 결과다. ] 울며 겨자먹기로 결국 또 심연의 아르토리우스 컨셉이 되고 말았다. '''"고증보다는 간지입니다."''' 그리고 막상 아르토리우스 모션인 강공이 처참하게 느려터진 데다가 판정도 안 좋고 인간성 보정이라 또 인간성을 아낌없이 쓰게 된다. 하지만 저번 컨셉에 입었던 [[그윈]]의 옷이 너무 강인도가 처참했는데 이번에 입은 아르토리우스의 갑옷이 생각보다 강인도가 좋아 나름대로 편한 플레이로 클리어했다.--호...그윈은 강인도에선 지 부하에게 밀렸다-- 한 시청자가 다크 소울 2의 [[아르토리우스의 대검#s-3|영화의 대검]]이 이클리피아가 원하는 왼손잡기 모션이 아주 좋고 성능도 좋다고 --약팔기--소개를 해줬는데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Lg37ePbEnFw|이걸 영상으로까지 만들어서 컨셉신청을 했다.]] 일단 한다고는 했지만 언제 할 지는 모른다. 일단 "8회차까지 돌고 노다이 어게인을 진행할 것"이라 하였기 때문에 당분간 볼 일은 없을 듯 했었다. 그러나 다크 소울 리마스터를 7회차까지 돌고 다키스트 던전을 플레이하다 7월 초부터 오랜만에 다크 소울 2 스콜라를 플레이하기 시작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